sfc으로 즐긴 4차 슈로대가 가장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뒤는 ps1의 슈로대 알파..
최근작들은 왠지 스토리도 너무 끼워맞추기고... 참전작들도 너무 최신위주인것 같아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더군요..
오랫만에 향수에 젖어 볼까해서 알파를 찾다보니 한글화가 3년째 진행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