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본 읽어봤는데 난이도가 시시하다고 하더니만... 발시온 네마리가 아주 사람 환장하게 하는데 뭐 있더군요 ㄷㄷ 결정적으로 이놈들 맵병기가 무식하게 아파서,머리를 싸매고 싸매고 싸매서 이렇게 해야지 하고 간신히 듀락실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EX의 망령-_-이 달라붙어서 그런지 몰라도,할때마다 무지하게 재미있네요 ㅋㅋ 지금은 네오그랑존 골라서 플레이하고 있는데,일단 설득으로 얻는 애들 다 때려잡아서 파츠로 만들고[제리드가 마그넷 코팅,크와트로가 아포지 모터를 주더군요. 아하마드가 바이오센서였으니까...;;] 현재 아하마드 설득하는 시나리오에서 설득 안하게 첫번째 선택문 골라서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제일 불쌍한건 놀스...ㅠㅠ 남는 돈으로 그랑존 웜 스매셔 5단만 해주고,나머지는 사피네의 위졸에게 쏟아붓고 있는 중입니다[운동성 풀개조 완료. 조금 할만하더군요;] 어차피 키울 애가 사피네 아니면 테리우스인지라;;;
류네의 장을 선택해 이 데이터를 ISS하면 네오그랑존과의 대결이로군요. 이거 하나때문에 해보는거라서 일단 시나리오 클리어를 목적으로 플레이하려 합니다.
확실히 네오그랑존은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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