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팔아버린 PS2를 다시구입했네요.
예전에 임팩트 68화 쯤인가 진행하다가 숙련도 버그로 +1 되는바람에
(기억에 숙련도 맞춰서 좋은기체 얻으며, 진엔딩 볼수있는 숙련도 맞추어가고있었거든요.)
접었던 임팩트..
PSP로 갈아탄지 꽤되었는데 PSP의 MX와 AP를 하면서 늘상 생각나던것이
임팩트의 그 진동.. 특히나 알트아이젠 최종기 막타의 묵직한 진동이 그리워 PS2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엔딩까지 열심히 달려야할텐데 , 직딩에게 역시나 101화는
산은 산입니다; ㅎㅎ;
-ps
이곳엔 처음으로 글쓰네요. 슈로대클럽분들 반갑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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