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만 했었죠. 슈퍼로봇대전시리즈..
예. 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에 그만 비싼 취미 생활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바로 프라모델을 하게 되었어요 ㅋㅋ 벌써 한 3~4년된듯;
처음 시작할때는 2~3만이면 사던 녀석들이 이젠 적어도
5~6만원씩, 비싸면 12~25만...-_-;;
좋아하니까 한다고는 하지만 하하.. 이놈에 물가가..
암튼 좋아하니까 하는 것이겠지요 ㅎㅎ 여러분들도 좋아하십니까?
여기 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은 아닌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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