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서 BGM은 알게 모르게 게임의 재미를 더 해주는데 그 역할을 해내기도 하죠.
제가 좋아하는 BGM은 거의 슈로대F에서 사용되었던 것들인데요.
역시나 마징가Z의 무쇠팔~은 역시 불타오르는 곡이구요,
대부분, F시절에도 쓰인 곡들이지만, 마장기신 녀석들 BGM은 다 좋아했고요,
에바 오탁후인, 제가 잔혹한천사의 테제를 싫어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일테고...
그리고 G건담의 불타오르는 선경지수~플라이투터 스카이도 좋아했습니다.
(임팩트 하면서도 좋은 곡을 많이 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임팩트에서 가장 좋았던건 머신로보 바이캄프의 켄류의 테마!!)
그럼 제가 매겨본 지금까지 슈로대를 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BGM 베스트3를 뽑아보자면...
1순위 부활의 이데온 (전설거신 이데온)
2순위 백색 강철의 천사 발시오네R (마장기신)
3순위 시간을 넘어서 (SRW F OP)
요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슈로대를 하시면서 어떤 BGM들을 즐겨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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