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한의 프론티어에 푹빠져 사는 네슈 입니다..^^;;;;

처음에는 예전 플2용으로 나온 남코X캡콤이랑 비슷해서 그다지..라는 생각이었지만

역시 바스트모핑앞에 지지 치고(...)한참 빠져 잇네요...(반은 농담 입니다...^^;;;)
현제 마지막 스테이지 앞까지 갔긴 햇는데 뭐랄까...

처음에는 슈로대의 이름만 달고 나온 묘한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세계관도 그렇지만은 익숙한 이름과(브라우닝,남부.....등등 누군지는 아실듯...)

필살기(...)사용시 익숙한 음성지원에(나의 참함도는....,나의 검은 악을베는....등등...^^;;;)

정말 뭐랄까 웃음을 자아내는 전투가 꽤나 즐겁더군요

특히나 이리저리 콤보 억지로 구겨 넣기 등등의묘미는....ㅋ~

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그러시는것인지 이작품에 대해서는 그다지 말이 없어서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샷은 이케릭때문에 제가 이것을 하고 있는(...어이)케릭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