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시부터 최종화를 시작해서...
3시 반정도에 엔딩을 봤습니다...
알피미만 때리기에는 가진 돈이 너무 없어서 -_-a
그렇게는 못해서 조금 걸린듯하지만... 엔딩을 봐서 기쁘네요^^;;;
이제 2.5 들어 갔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앞에 이야기들과 너무 다르네요...
갑자기 용자물이 되어버려서;;
2.5 일화에서 나온 적들 다 때려잡으니 수라들에게 포위되는것으로 끝나던데...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외전 나오기전까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