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크럼블 커멘더 후속작 참전작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고단나...   완전 초 주력으로 삼을 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단나 그림체.. ( 므흣해서가 아님 그냥 좋은 것임! )

특히 파란머리 여자애 데리고 다니는 도몬 닮은 말없던 친구가 타던

칼들고 다니던 마스터 건담 짝퉁이 로봇..

초 주력 예정입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ogs는 재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역시나 참전작이 오리지날 뿐이라서 그런 것인것 같네요.

ogs 외전은 그렇지만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og시리즈 주인공들중 제가 정말 좋아하던 주인공들이 활약해줄것 같아서요.

특히 아이비스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컷인은 팬들이 난리 쳤으니 분명 바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