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채이다 보니 정신력, 체력 점점 고갈..
뭔가 다시 살려낼 활력소가 필요하군요..
오랫만에 슈로대로 버닝이나 할까;
..집에 붙어있을 시간이 별루 없어서 PSP 를 붙잡고 사는데
건담SEED 연대자 이거 꽤 괜찮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