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엔딩보고 에뮬의 불안정성 때문에 여러 주인공과 여러 루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플레이 하지 않았었는데...
방학이 되서 다시 찾아보니 에뮬의 안정성도 높아졌고 링크배틀러 연동도 되는군요^^
게임의 재미나 완성도는 다른 로봇대전 시리즈에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인기는 낮은편이여서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og 시리즈에 64 주인공들이 나왔으면 하는데;;;
그러면 아크라이트 블루를 다시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