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온라인 겜 모두 정리 하고 일에만 전념 할까 하고 다짐 햇엇는대 어느덧 용산역 전철 표를 끈고 잇내요.....
용산역 에서 게임상가로 가는 구름다리 를 걸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점 설리이는걸 느낌니다 ^^ 계단에서 한번 놀라내여 넘 많이 변해 버렸내요
저 처음 게임에 미치게 만들어 주었던 계단 및에 가게는 이제 사라져 버렸내요 당시 수퍼 페미컴 의 파이널판타지4 를 알게 해준 아저씨 엿는대 이재 제가 그아저씨 나이가 되었버렷읍니다 ...
모퉁이를 돌아 나진상가 안에 들어서자마자 호객 하시는 라 열심이들 이시내요 예전에는 밀수 나 보따리 물건들이라 쉬 쉬 하고 팔곤 했는대 플스1나온후로 용산은 한번도 안왔었는대
전에 세가 세턴나오고 버추얼파이터 동봉판 구입햇을때기억이 새록 그당시 가격이 세가세턴 하고 버추얼파이터(1) 하고 두게 합친가격이 98만원 이었어요 100만원 주고 산기억 이 나내요 지금이야 구경도 못하는 게임기지만
플스2는 테일즈오브테스테니 2 이후 해보질 안아서 수많은 소프트웨어 중에 멀사야 할줄 모르겠더군요 대강 바이오헤져드4 슈로대2차알파 슈로대mx 갓오브워 메탈기어솔리드3 슈로대3차알파 까지 살려다가 나중 사기로 하고는 그만 사고 집으로 돌아 왔늡니다 ..
먼저 바이오 헤져드4를 해보았는대 마음에 들더군요 난이도 가 잇어서 예전건 넘 쉬어서 ..3일만에 공략집없이 끝내엇는대 다행이 퍼즐이 쉬운것만 있어서 클리어 했내여 전에 사일런트힐1 에서 공략 없이 그거 끝내느라 영어 해석에 별짓 다 해보고 음 그거에 비하면 ^^
그리고 문제의 슈로대 ...머 에전이랑 다를게 머 잇겠어 하고 2차를 넣었는대 많이 바뀌었내요 소대 시스탬이니 특히 정신커맨드에서 모르는게 생겨 가지구 ...머그래도 재미있게 하고 잇읍니다 하다보니 줄거리도 많고 문득 스토리도 생각 나서 인터넷 뒤져 보다 여기 알겠되었어요
전 슈로대 하면 게산기 하고 볼팬 등 갔다 놓고 데미지 계산 해가면서 하기 좋아 해요 그리고 전 전투 씬은 몽땅 보면서 전에 sd건담g제네레이션 할때보고 싶은것만 보고 하다 재미가 반감 댄 기억이 나서 천천히 플레이 하는중 ^^
자주 들리고 글도 쓰고 활동도 해서 게급부터 올려야 겠어요 오늘 이 제 첫 샆입니다 아 슈로대 넘 멋지게 변해서 기분이 흐뭇~~아 슈퍼컴보이의 슈로대 쓰리즈에서 플스1으로이어지는 전 쓰리즈를 대 해보앗지만 별로 변한게 없는 전투씬이었지만 음 지금의2차알파는 색다르군여 ^^ 한글판이 저작권 문제로 나오기 힘들다는 감독 말이 점 씀쓸할뿐~~
점두서 없이 써내렸왔내요 오타도 많을 거고 ^^ 나이점 먹은 노인 내 글 이니 이해점 해주시고 대강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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