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EX
4차
각각 1주일씩
방학 시작과 동시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늘에서야 결국 종장을 보는군요.)
문제는 폐인정신으로 밀어붙인 결과 몇몇 중요 이벤트를 제외하곤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EX 슈우의 장에서 네오그랑존을 사용했던 겁니다(액플이나 치트, 핵 이외의 정당한 방법으로 쓴건 아마 이때가 유일하지 않을까합니다.)
컴박판이 아니라서 슈우의 음성을 못들은게 아쉽군요(...)
하지만 끝을 못본게
EX에서 류네의 장으로 슈우와 대결한다던지, 4차 개조롬 플레이를 한다던지 그런쪽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롬에딧도 관계해보고 싶지만 짧은 지식으론 무리군요.[;;]
제 잡담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도망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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