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쿠스하 루트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참.. 방학중 1달을 재미있게 보냈고.. 이렇게 개강에 맞춰 클리어하다니..
방학동안 고생해서 하드를 장착한 보람이 있군요 ㅎㅎ
음~ 세이브파일 덕분에 자금과 파츠 걱정없이 편히 즐겼습니다~ 쪼들리는건 싫어서;;
그렇다고 무리하게 개조를 한것도 아니고;;
스폐셜 모드로 세레나 루트를 해보고 싶군요~~~
그것보다 갓오브워가 하고 싶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