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게임에 손대고 나서 쭉해오던 슈로대 시리즈를 이어서 임팩트를 시작했긴했는데 ..
좀 실망 Ozr... 플스2 첫 슈로대 라는건 잘 알고 있는터이고 그렇담 반푸레수토에서 신념을 가
가지고 만들었겠지 , 정도만 생각하고 딱 플레이하는순간 .. 흠..갠적이지만 이래저래 기대치에
도 못미치는..-_-; 좀 어정쩡하다는..전투화면에서 보여주는 에니매틱한 건 발전을 거듭한모습
에 참 멋드러졌지만..그것도 잠시 .. 1화를 하고 2화 ..3화.. 흠.. 열이 받다 못해 플스를 맷돌에
갈아버리고 싶을정도의 짜증나는 3D맵 .. 도저히 무슨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의심이 가는 원곡
인듯한 BGM 들 (플스&세턴 에서 보여줬던 것 보다 훨신 못한거 같음) 이건 ..게임하면서 굉장
히 짜증을 유발시킴과 동시에 의욕저하를 일으키는 큰 단점 .. 전체적인 싸운드 담당 데체
무신생각을하고 만들었는지 ㅡㅡ... 여기저기 싸이트 돌아다녀보니 100화가 넘는다는데 ..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까지 만들게 만드는 ㅡㅡ;; 그래도 손댄거 한 60화 넘어가면
적응되겠지 하고 .. 조금식 하고있는 .. 늙은 게이머의 주저리 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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