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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으로 하나하나 로더 만들어 가면서 새벽구동에 성공했을때 그 짜릿함이 아직 남은체로 어제
드디어 창염의궤적 구동까지 성공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창염을 단한번도 큐브로 해본적이 없고 그저 돌핀으로만 구동해 봤어서
현재 돌리는 sd 카드 안에 넣고 돌리는 창염의 궤적의 사운드 같은건 잘모르겠습니다.
그저 확실한건 돌핀보다야 매끄럽고 오락할맛이 난다는거입니다.
처음에 돌핀으로 돌릴때 플스3패드 연결해서 했었는데 이제 제데로 큐브 패드 들고 하네요 ㅋ
많은분들 덕분에 드뎌 성공했습니다.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돌핀으로 창염 4회차 클리어 파일이 있건만 사용을 못하는것이고
새벽도 3회차 클리어 파일이 있는데 잘 못가져 오겠더군요 여기서 만족하고 다시 3회차 4회차 갈생각입니다.
그럼 끝으로 다들 즐거운 연말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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