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ㅡ_ㅡ+
간만에 글을 한번 써봤습니다. 정말 잡담이죠....
요즘 wii를 거의 안하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정말 몇달만에 타타콘으로 열심히 북의 달인을 했습니다. +_+
예전에 짝퉁 타타콘 3만원에 팔 때 산겁니다. 그때 겉에가 플라스틱말고 고무로된게 5만원정도 했었는데
5만원주고 산 고무를 쒸운 짝퉁 타타콘 이지요.
2년이 넘게 아직까지 고장이 안나고 잘 인식이 되어서 정말 잘 쓰고 있지요.
고장나면 A/S도 못받고 버려야 하는게 단점이죠.
요즘은 짝퉁 타타콘구하기도 쉽지않고... 하나 더 사놓을껄 하는 생각이 아주 가끔씩 듭니다.
정품 타타콘은 너무 비싸고...
암튼... 간만에 북의달인 결정판했는데... 이놈의 결정판에 유일한 한국어로된 미스터가 있지요.
그 외에 제가 좋아하는 몬헌3 배경음도 있고요...
늘 느끼는 거지만 wii가 아무리 그래픽이 구려도 북의 달인할때는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는게 좋은듯하네요.
북은 달인만 4개니까... wii와 짝퉁 타타콘이 고장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북을 칠 수 있을듯합니다.
파판 가족님들은 어떤 주변 기기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전 짝퉁 타타콘, wii 클래기 컨트롤러 2개, 큐브 컨트롤러, 그외 골프채 탁구채 자동차 핸들등 잡다한것들...
생각해보니 이것 저것 사다보니 돈이 좀 들었네요.
wii u 에서는 다른건 몰라도 몬헌만 정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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