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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위를 만지지 않다가 최근에 몰아서 좀 만져보려니까 새로운 것이 너무 많이 나왔더군요.
예전에는 별로 어렵거나 복잡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버벅대고 있습니다.
제 위는 태양과자달린 초기 정발wii이고 wiiflow 1.1 버전과 gecko 1.9.1 큐브런처 등으로 별로 안되는것 없이 쓰다가
DML이란 놈이랑 최신 버전의 로더등이 탐나서 새롭게 만지는데 뭐가 자꾸 어긋나고 삐걱대네요. ㅜㅠ
1. willfow 가장 최신 버전이란 놈으로 dol만 구해서 그냥 SD에 wiiflow 폴더 새로만들고 dol만 넣어서 구동
-> 삼각느낌표마크만 나오고(텍스트 메세지가 따로 없네요) 다운
2. usb loader GX 3.xx 최신 버전 설치해봤더니 채널식으로 나오는 초기 화면 구동까지 되고
usb하드에 설치한 wii 소프트 및 sd/games 변환해서 넣어둔 큐브 게임들까지 채널에 잘 나오나..
어떤 채널이던지 [클릭 선택하면 wii가 꺼집니다.] ㅡㅡ
3. IOS는 그동안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설치는 많이 되어있는데.. 버전이 뒤죽박죽인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것 처럼 202, 223, 224(?)하고 249 최신버전으로 재설치 하였습니다.
4. 기존에 잘쓰던 wiiflow 구버전으로는 소프트 구동이 잘됩니다. ㅡㅡ
로더 최신버전으로 큐브까지 편하게 되면 좋겠는데.. 어렵네요..
어디에 손을 대봐야 할까요.. 특히 usb 로더에서 선택하면 wii가 꺼지는게 제일 황당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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