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는 스위치가 아까워서 지그사서 헤타케인가.. 해봤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자료를 찾아놓긴 했는데도...
막상해보니 잘 모르겠더군요.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처음에는 지그가 불량이라 진입도 안되고... 좀 고생했네요.
들인 시간이 아까워 써보려 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괜히 커피했다는 생각도 반은 드네요. 뭔가 한두개의 게임을 없는 시가 쪼개 가면서 진득히 즐기는 맛은 없고 이거저거 쑤시기만 하니...
리스트만 봐도 어우 이걸 해... 하면서 보기만 해도 지침;; 낼 플젝 마감인데 날밤까는 기분...
개인적으론 귀찮아서 그냥 sx pro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무료 에서 안돌아가는 형식으로만 구해지는 자료들도 간간히 있는데 이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변환도 있던데 그건 더 귀찮고...
왠지 다시 장식이 될거 같네요 이만...
세이브 백업 복구는 너무너무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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