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롬파일 구하는건 한계가 있는것같고... 그렇다고 찻집에 의존할만큼 부족하진 않은것 같긴 한데... 그래도 갈증이 나는건 사실이네요... 그래서 더더욱 찻집이라는 음지를 갈구하는듯 한데... 지금 당장 초대받고 가입하더라도 할수있는것도 없고... 그래도 가입하고 열심히 할 마음이 있는분들에게 관심종자 몇몇의 낚시글에 댓글들이 주르르르륵 달립니다... 낚시글인줄 의심하면서도 설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요... 그모습이 재밌고 본인은 희열을 느끼나봅니다ㅎㅎ 사실 댓글 다신분들도 간절함보다는 되면좋고 안되면 말고 식으로 던지는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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