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엑원패드와 브룩리시버가 도착하여 스위치에 물려 사용해봤습니다 간단한 소감은
1. 인풋렉이 전혀안느껴진다 :인풋렉을 못느낄만큼 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전혀안느껴집니다.. 안느껴져서 할말이 없네요 만족합니다
2. 엑원패드에 결합할때 진땀흘린다 :브룩리시버가 거의 5만원인데. 결합하다가 부러지거나 usb부분이 휠거같아 불안불안했네요 ㅎㅎ 지금은 잘결합했습니다
3. 역시 엑원패드 : 조이콘을 쓸때 가장불만족스러웠던게 게임하던도중 갑작스런 상황에서 아날로그패드를 힘을 많이주어 돌리다보면 나뭇가지 부러지듯 부러질거같은 느낌에 숨어서하지도 않는데 조마조마하게 했었는데요.
그런 불편한마음 안쓰고 자유롭게 해도됩니다 :)
4. 브룩무선리시버에서 수우우우 하는 소리가난다 :가동후 부터 수우우우하는 소리가 나네요 터지진않겠지만 왜소리날까 신경쓰이네요
5. 동작인식센서는 브룩리시버에 :엑원패드에는 동작인식센서가 없지만 브룩리시버에는 있어서 젤다 활쏠때 조이콘과 비슷하게 패드를 움직이며 활위치를 잡을수있습니다
6. 아쉬운점 : 많은평들중에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글을 봤는데. 좀더 배터리를 많이넣었어도 되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결론:추천합니다
Fast.sx os는.. 저도 sxos pro를 쓰지만 개인적으론 스위치os 6.2와 7월이후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 신경을 못쓸거같네요 주워듣기로는 sxpro로 몇천억벌었다는데 뗄거떼도 남는게 크다보니 리스크안고 장사하기보다 손털고 나오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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