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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펌 작동원리 - 스위치 테그라 칩셋의 취약점을 이용, 리커버리모드 상태에서 휘발성 커피를 payload하여 구동함 - 완전한 개조가 아닌 SD카드에서 OS를 구동하는 방법으로 커피-정식 전환이 간단
2. payload 방법 - PC나 안드로이드에 USB-C케이블을 연결하고 해당 SW로 전송하는 방법 - 전용 Dongle을 사용하는 방법 (SX OS pro 등)
2. 커피의 종류 - sx os(유료) reinx, hekate (무료) 등등 다양
3. 롬의 종류 - xci : 카트릿지를 그대로 덤프한 파일. SX OS에서만 구동가능 카트릿지는 소유자 정보가 없으므로 정펌상태에서 닌텐도 서버에 접속, 업데이트 가능 - nsp : 닌텐도 게임서버(cdn)에서 배포한 파일. 모든 OS에서 구동가능 기기와 계정을 검사해서 Eshop(pc의 스팀같은..)구매내역이 없는 게임이 설치되있을 경우 칼블럭
4. 커피 타기 / 구동 순서 - 스위치에 SD카드 넣고 포맷해줌 - 전원끄고 SD카드에 커스텀OS를 넣고 스위치에 삽입 - 절연핀 넣고 볼륨상+전원키로 부팅 -> RCM 모드로 진입(검은 화면) - payload 주입 (동글이나 PC를 이용한) - 커스텀OS으로 부팅
지금 필요한 것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커피타기전에 정리해봤는데 틀린 부분 있을까요?
그리고 기기 펌웨어가 4.1인데 이건 정식사이트에서 업데이트 하는게 좋을지, 아님 유지하는게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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