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꼬시는걸 잘해서... 직업을 외판 업무를 했어야 했나요? ㅎㅎ 관심있어 하는 분들이 몇 계셔서.. 제꺼 들고가서 시연회 하기로 했네요. 뭐.. 제 일만 늘어나긴 하는건데...
그래도 몸은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가까운 사람과 같은 취미를 갖는다는거. 내가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거... 참. 행복한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제가 만족하면 됐죠.. ^^
여기 분들 역시나... 남에게 친절히 베풀어 주시는 회원님들 참 많으시더라구요. 때론 검색의 노력보단 가까운 질문의 글로 눈살을 찌푸릴때도 있지만... 그대도 답을 찾아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헤 주심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들 좋은 네티켓 지켜 가며 오래~ 오래 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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