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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나 근거가 없는 낭설은 유포하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작성자 : 이글이글 | 조회수 : 1652 (2018-08-25 오전 11:01:16)
    여기만 봐도 루머에 불과한 얘기가 확대재생산되면서 기정사실처럼 확정되는 분위기니까요

    인증서밴 당하신 분들은 유감이고 안 당하신분들은 비행기모드 켜놓고 계속 존버하세요

    역사적으로 크래커들은 항상 방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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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홀스 (2018-08-25 11:07:43)
    카더라하면 밑도 끝도없이 나오죠 ㅋㅋ 아예 닌텐도 측에서 기기 팔아먹으려는 심산으로 해커들에게 해킹을 부추긴다는 얘기도 있었는데요 뭘 ㅋㅋ
    Lv.3 오렌지상큼 (2018-08-25 11:07:50)
    루머가 아닌 사실 입니다. 출처 남길테니 알아서 생각 하시고 알아서 찾아 보세요.. CDNSP 사용 하고 나서 벤 먹어 진입 조차 안되서 관련된 내용 찾아 보고 . 여기 공유 드리는건데.. 조심하라고.,.,

    https://gbatemp.net 외국 포럼 콘솔 게시판이니 알아서 찾아 보세요.. 저는 이제 일절 언급 안하겠습니다.
    Lv.12 펑 (2018-08-25 11:11:16)
    저 개인적으로도 게임자체의 프리징은 있을수 있지만, 모든게임이 않되지는 않될것 같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ㅎ

    하지만, 여기는 말그대로 커뮤니티 입니다.
    잘못된 정보이든 맞는 정보이든 일단 정보를 올리면 그글을 댓글이던 다른 정보원이든 글이 올라오면 바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00%가 아니더라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것도 아니고, 정보를 들었기에 전달해줬기에 오히려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힘내세요 ^^*
    좋은의미로 추천하나 남깁니다~
    Lv.2 뭘임마 (2018-08-25 11:29:23)
    여기 대부분 당연히 gbatemp 눈팅하고 거기서 대부분의 자료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확실하면 관련 thread 링크를 해주시면 됩니다
    Lv.3 은랑2018 (2018-08-25 11:15:20)
    일단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인증서가 있어야 게임이 진행 가능하면
    게임상에서 특정 시점마다 인증서를 확인하도록 할 수 있고
    서버에서 인증서를 밴 하는 순간 로컬에도 해당 정보를 이용해 인증서를 무력화 시킨다면
    한번이라도 서버에 접속해서 밴 당하면 그 뒤는 오프라인에서도 안되게 할 수 있지요.
    전혀 어렵지도 않은 기술이고 여러 게임기를 해킹 당해본 닌텐도로서는 이 이상의 방법이 이미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특별히 대응 안했다는 것은 일부러 새 업데이트 앞두고 터트리기 위해 그동안 조용했다고 볼 수도 있구요. 사실 누구나 이정도 이상의 대응은 예상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반대로 아니라는 근거가 오히려 미약해보입니다만...
    Lv.3 이글이글 (2018-08-25 11:17:29)
    아랫글에 출처나 근거를 전혀 안 적으시고

    그냥 해외웹에서 이렇다더라~ 하는 얘기만 적어두셔서 굳이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저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Lv.3 이글이글 (2018-08-25 11:18:20)
    sx os 벽돌 코드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게임구동까지 막아버린다! 라는 폭탄 발언을 하실거면

    해당글 링크 정도는 달아주시는게 맞다 이 얘기죠 ㅎ
    Lv.3 오렌지상큼 (2018-08-25 11:23:04)
    출처가 안되있다보니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제 불찰이네요.
    Lv.3 은랑2018 (2018-08-25 11:28:08)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으나
    이제 발현된 사건과 현상들이고
    조심해서 나쁠 것 없기에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맞고
    소문이 퍼져나간다고 해서 특별히 피해볼 사람이 없고

    금방 검증되는 일이며, 혹시 아니라고 하면 금방 없어질 일이고
    혹시 사실이라면 조심한 사람들에게는 다행한 일이라서

    이런 소문이라도 초기에 나와서 서로 조심하는 것은 나쁠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Lv.6 콘솔러 (2018-08-25 12:06:54)
    루머를 정보로 공유하는건 상관없지만
    그 루머가 완전한 사실로 규명되지 않은 단계에선 사실인양 이야기하면 안되죠
    오렌지상큼님이라는 저분도 사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Lv.3 은랑2018 (2018-08-25 12:21:29)
    표현의 문제라면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해당 글에 확실한 내용인지 묻거나 혹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는 리플 정도면 퍼지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별도 글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모두를 지칭하면서 일반화해서 글을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누군가 자신이 사실이라고 믿는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올렸다면 해당 글에 리플 하나만 달아도 해결 될 일이지요.. 잘못된 사실이 그리 오래 널리 퍼지는 일은 별로 없구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잘못된 지식이면 모르겠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피해를 주는 글도 아닌데 마녀사냥 식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커뮤니티를 위축시키는 결과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Lv.3 타르호 (2018-08-25 14:07:27)
    은랑2018님 가짜뉴스는 생각보다 엄청 쉽게 퍼지고 확산됩니다. 그것이 공포에 기반한다면 더욱 그렇죠. 카톡에서 정부에서 뭐뭐 한다더라, 무슨 무슨 사기가 유행한다더라 하는 가짜뉴스들이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걔중에는 심지어 몇 년 전 가짜뉴스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무분별하게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카톡의 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걸 바로 잡는 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Lv.3 은랑2018 (2018-08-25 23:20:20)
    일단 정치와 같은 누군가 피해를 보고 누군가 이득을 보는 그런 상황이 아니구요.
    실제로 누군가 피해를 보도록 일부러 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범죄지요.

    외국이라고 해도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 경험이나 소문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런 소문이 검증이 되는 과정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죠.
    같은 시스템을 여러 사람들이 쓰고 있는 이상 이 내용은 금방 검증 될 내용입니다.
    공개된 내용의 성격에 따라서 판단하면 충분할 일인데 이렇게 별도 글을 써가면서 무슨 가짜 뉴스에 범죄자 취급을 하는지...
    Lv.7 asdf` (2018-08-25 16:28:34)
    이야기를 했으면 ' 출처 ' 를 적는건 당연한거죠.

    개인적으로 이 글 정말 공감됩니다.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고 ' 공포감 조성 ' 유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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