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이즈 : 960 X 720
타이탄 퀘스트는 버그 2번나더니 짜증나서 접어버리고 요 몇일새
하는 게 동킹콩입니다.
이상하게
닌텐도 초창기 시절 부터 단 한차례도 엔딩보는 것에 성공 하지 못한 타이틀이
돈킹콩 시리즈입니다.(개인적으로 마리오 키비 요시등은 이거에 비하면 진심 누워서 발가락으로 플레이 해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위유와 삼다수로도 좌절하고 중도 포기했는데...
몇 번을 고민하다가
시작...
그리고 딥 빡쳐서 쉬는중입니다.
단언컨데 닌텐도는 어떻하면 사람이 열받는지를 확실히 아는 회사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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