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WII U 구매해서..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 1/4 정도 진행, 스플래툰은 싱글은 클리어하고 멀티 15랭크,
그리고.. 기대가 컸던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한글화 까지 진행했습니다.
일단 뉴슈마 브라더스는.. 난이도가 ㅎㄷㄷ 하더군요.. 정말 어려움.. ㅜㅜ
스플래툰은.. 정말 신선한 게임.. 멀티도 괜찮고요.. 제가 이런 FPS장르 진짜 못하는데..
멀티에는 못하는 애들이 진짜 많더군요.. 아마 우리나라 정발됐으면.. ㅎㄷㄷ 할텐데...
10연승 하고 막 그러네요.. 일본애들이 주류라서 그런지.. 의외로 쉽더라구요..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 기대가 제일 컸는데...
그래픽은 정말 너무 좋은데.. 하면할수록 뭔가 보물상자 노가다를 하는 느낌...
어릴때 했으면 너무 좋아하고 재밌었을텐데.. 나이 먹어서 그런지.. 싱겁기도 하고.. 좀 지루하네요..
제가 몇년새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이.. 다크소울 시리즈 입니다.. 그뒤로.. 이런 캐주얼한 게임들이..
잘 안다가오네요.. 고민이 큽니다.. 닌텐도랑 저랑 안맞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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