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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은 사실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집에 플스 1 2 psp xbox360 위 위유 까지 있네요 그나마 현세대 게임기는 엑원도 아니고 xbox360하고 위유이지만 과거엔 도스 모노크롬 모니터에 삼국지와 페르시아 왕자만으로도 불태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현세대 게임기를 못사는 이유도 단순하고 즐기려고 하는게 게임인데 그렇지 못해서ㅋㅋ 뉴스 보면 증강현실이다 해서 포켓몬고가 유행하는거 같더라고요단순한 게임인 것 같던데 그러나 포켓몬이라는 케릭은 알지만 요즘 아이들 처럼 광팬이 아니다보니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케릭 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제가 좋아했던 케릭은 둘리 같은게 더 보기 좋턴데 김수정씨의 만화를 어린시절 봐오다 보니 나도 모르게 성향이 그렇게 가더라고요 게임산업도 케릭이 무시못하는듯 하죠 슈퍼마리오 역시 닌텐도의 큰 효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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