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해볼려고 산 wii 역시 기대한 보람이 있네요....ㅋ 처음엔 위모트랑 눈차크 조작이 익숙치 않아 어색했는데 하다보면 적응될 듯 하네요. 위모트에서 소리나는 거에 깜짝 놀랐네요...ㅋㅋ 그나저나 공략안보고 할려니 역시 더디네요...2시간 헤매다가 늑대?로 변하는 데에서 종료했는데.... 완전 극초반이거겠죠? 원래 젤다시리즈가 그다지 밝다고 보기는 어렵지만(nds판은 예외) 황혼의 공주는 확실히 좀 어두운 느낌이 강한 듯 합니다. 아무튼 한동안 젤다에 빠질 수 있겠네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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