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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제로 1,2,3 다 해보고..
당연히 플삼으로 나올줄 알았다가..
위로 나오는 뒤통수 때리기~!!
뭐.. 어찌어찌 위 가져와서..
월식 클리어..
요즘 할게 없어서. 바하시리즈 하고 있는데..
건서바이버로 나온 것들은 나름 할만하더군요.
플레이 하면서 여전히 느끼는 건
조준점 인식이 개 떡이네..
어찌된게.. 제가 90년대에 했던.. 더 하우스 오브 데드
의 총보다도.. 인식률이 그지네요.
와.. 닌텐도 대단하다.. 기술이 후퇴하는 마술을 보여주네요
무려 10년전 기술보다 구림 -ㅅ-;;
그런데.. 듣기로는 모션 플러스가 또 있다는데..
이걸 지원하는 게임이 얼마나 될지...
말이 다른데로 샜는데..
이번에 령제로 누가레라스의 무녀가 27일날 발매됩니다.
오늘 일옥에서 위 유 베이직셋트 하나 질렀고..
무녀만 예약하면 될꺼 같습니다..
9월달에 베요네타2가 나온다는데,
이것까지 하고 팔아버릴까..
아니면 무녀만 하고 팔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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