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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 Exploit 4.1 유출로 홈브류 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위유 펌웨어 4.1버전의 보안결점이 발견되고 이것이 유출됨에 따라 위유 해킹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따라서 첫번? 홈브류는 누가 제작할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OF는 위유에 관심이 없다고 떠났지만... 물고기를 잡는 방법까지 공개된 이상
호기심에서라도 해커들이 가만 있을리 없다는게 여론이다.
곧 며칠안으로 홈브류가 나올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아직 불법하고는 거리가 있다.
.iSO를 디이렉트 로딩하려면 아직 절차가 남은 것.
더구나 위유키 예판가가 80불대로 낮어진 점에 비추어
이제 핵심은 홈브류가 먼저냐 위유키가 먼저냐에 답은
해커에 의한 홈브류가 먼저 나올거란 예상이다.
예상에는 6월말에 홈브류 탄생, 8월에 위유키 발송은 거의 맞을거 같지만..
과연 제2의 waninkoko가 나타나서 매듭질(?)을 해줄지는..
생각에 현재로써 질문은... 누가 하느냐가 아닌, 언제 배포하는가이다.
그리고 유출된 보아녈점 4.1용은 5.0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두 가지 액션이 나오고 있다.
4.1을 유지하면서 라우터단에서 업데이트 서버를 막고 마카8을 즐기던가
5.x으로 업데이트를 해버리던가...
일단 안전한거는 4.1유지하고 라우터단에서 업데이트 서버를 블럭하는거겠지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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