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까지는 위 기기도 없었고 응응 작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다들 그러하듯이 처음에는 [감][개념]이 안 잡혀서 뭐가 뭔지 해맸죠.
지금도 고수(?)분들처럼 눈감고는 못 합니다.
아직까지도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인분] [친구]가 부탁들 하면 [스스로] 할수 있는 정도는 되었습니다.
신형 리모콘으로 작업 하는것도 지난주에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성공했고.
로더 프로그램도 최신버전으로 적용해서 신형 리모콘으로 잘 되게 만드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이제 신형 리모콘가지고도 겁먹지 않고 작업할수 있을듯 합니다.
작업을 계속 하면 작업방식이 익숙해지겠지만
몇개월만에 다시 할려고 하면 했던것 까먹고.. 이것의 반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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