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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astedTime 입니다. 먼저 크고 작은 일이 많았지만 정작 대박인 유키 소식은 오리무중입니다. 발표만 하고 몇주/달 동안 증거가 없으니 회의론도 뜨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흘러 나오는 소리로는 개발자금이 부족해서 라고도 하고(추측) 개발자가 1명뿐이라서 늦는다고도 하고(추측) 유키의 보조기능까지 완성되려면 기술이(exploit)가 좀 더 필요하다고도 하고....
3DS와 관련해서는 이미 풀 해킹 컨트롤까지 가능하다란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1명 뿐이고) 이에 대해 1. 그러나 펌업을 통해 막혔다. 2. 해커의 도덕적문제 ??문에 배포를 삼가하고 있다. 3. 3DS/WiiU는 해적질할 가치도 없다...(이건 아닌거 같구요)
이런 언제까지나 의견만 분분합니다.
제 의견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고,
위유가 타이틀이 더 나오고 유키가 나오면 더 좋을거 같구요.. 지금도 충분하면 내놓았을테지만 아직 (기술적으로)충분하지 않은거 같으니 좀 더 두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또 한, 위유의 올해나(최근 판매부진과 타이틀 취소 등으로 힘들거 같음) 내년 국내출시를 전망하는 저로서는 유키가 나왔을때 KR 딱 지원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K-POP 페스티벌에 대한 해외 사용자들의 이용 반응도 굉장히 좋다라고 보았네요.
좋은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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