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콘솔 게임기는 전부 제방에다 놓고 침대에 앉아서 게임을 주로 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게임들(wii fit 과 같은....)은 침대에서 하기 힘들기에..
거실에 꺼내놓고 하려고.... 컴포넌트 케이블과 위 센서바를 구매했네요 ㅠ_ㅠ
(아답터는 wii 를 두번째 구매하는거라.. 그 안에 있는 새 아답터 사용했습니다...
센서바는 이미 wii u 에 연결해서 사용중이라.. 센서바 하나는 더 필요하더군요.. ㅠ_ㅠ)
기존에 있는거 분리했다 재장착했다 하는것도 귀찮고... 이미 제 방에는 선정리를 다 해놔서..
케이블 분리해놓기도 귀찮더군요.. 쩝..
다른 저렴한거 살까.. 하다가.. 그냥 정품으로 질렀습니다.. ㅠ_ㅠ 역시 비싸네요..
연결해놓고 정상 작동되는지 확인차.. k-pop 페스티벌이였나? 춤추는 게임....
강남스타일 한곡 땡기고 잤네요.. 휴.. 연휴에는 마눌님과 함께 강남스톼일~ 땡겨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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