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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털실 커비만 그렇게 하다가
별의 커비 북미판에서 정발판으로 바꿨더니
별의 커비만 하더니
wiiware 버블버블 플러스를 해보더니
이제는 이게 재밌다고 이것만 하네요.
뽀글뽀글이 서기 2013년에도 인기가 있다니...
유행은 돌고도는 것 같고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인가 봅니다.
우리 집사람도 위로 다른 건 안 하는데
뽀글뽀글은 왕년에 100단계까지 갔다면서
아이들과 같이 잘 하고 노네요.
정작 저는 위로 특별히 할 것도 없고
또 뭐 아이들에게 해줄만한 거 없나...하고 있습니다.
위로 아이들 한글이나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 같은 게 있으면
게임 하듯이 공부를 잘 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주절이 주절이...
그렇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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