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구입 후 한달간 이것저것 보면서 로더하고 끝내는 로더를 성공했지만 먼가 찝찝함에 재판매..
그리고 로더가 되어있는 중고를 구입했는데 게임이 많으면 게임불감증이 오는게 맞나봅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고 간만에 회사에서 에뮬카페에 들렸다가 최신버젼의 돌핀이 있어 퇴근 후
집에서 실행해보니 왠만한건 다 실행이 됩니다.
요즘은 메탈기어 트윈스네이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옛날생각도 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현재는 엑박패드로 설정해서 하고 있는데 위모컨이랑 눈차크 그리고 인터넷에서 구매한 USB 센서바
동글이까지 있어 Wii도 실행은 가능한데 요즘 블루소레일이 연결이 잘 안되네요.
이것만 해결되면 Wii도 해 볼려구요. 게임 불감증을 해소하고자 요즘 메탈기어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