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발매 예정

가격：6,800엔

본작의 주인공 사기의 메인 일러스트

　닌텐도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남코(제작：주식회사 모노리스 소프트)가 2003년 12월에 발매한 「바텐·카이토스 끝나지 않는 날개와 잃어버린 바다」의 속편이 되는 「바텐·카이토스 II ~시작의 날개와 신들의 사자~」를, 전작에 계속해 닌텐도 게임 큐브로 발매하는 것을 발표했다.발매일은 2005년의 12월을 예정.가격은 6,800엔.

　「바텐·카이토스 II ~시작의 날개와 신들의 사자~」는 전작보다 20년전의 이야기.정령빙 나무의 주인공 가이, 기계 인형의 기로를 시작으로 하는 신캐릭터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변의 수수께끼를 밝혀낸다고 하는 스토리.20년전의 이야기라고 하기도 해, 전작에 등장한 캐릭터도 다수 등장해, 전작에서는 말해질리가 없었던 과거의 에피소드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전투 시스템은 전작 같이 마그너스(카드) 배틀 시스템을 계승한 것이 채용되고 있다.현단계에서는 자세한 자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변경점은 불명하지만, 전작보다, 보다 즐겁게,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가 생기도록(듯이) 개량되고 있고는 틀림없을 것이다.전투 시스템에 대해서는, 향후의 발표에 기대해 나가고 싶다.

【스토리】

아득한 옛날, 신들의 시대. 　자욱하는 연진.흔들리는 하나의 그림자.눈앞에 퍼지고는 신들의 사체.어둠의 친족이 힘을 얻은, 재앙의 신 마르페르슈로가 일으킨 대전. 　대전으로부터 1000년 후.사람들은 하늘에 뜬 몇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고 평온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 대륙의 하나를 지배하는 제국 알파 루도는, 발달한 과학기술을 후원자에게, 기계를 사용해 모든 대륙을 관리하려고 하는“마키나화 정책”을 근린 제국에 넓은나름으로 하고 있었다. 　어느A 일본, 제국 알파 루도가 껴안는 정예 암흑 부대에 하나의 엄청난 임무가 내려진다.그 중에는 정령빙 나무의 소년, 백로의 모습이 있었다. 　잃는 것과 지켜야 할 것.각각의 마음에 숨기는 구상.여러가지 야망이 소용돌이치는 중, 백로는 진정한 목적을 알기 때문에(위해), 그 한 걸음을 내디디게 된다. 【오프닝 무비】

【정령】

　「바텐·카이트스」의 세계에서 말하는 정령이란,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플레이어를 가리키고 있다.플레이어는 주인공 백로의 분신이 아니고, 백로에게 머무는 「정령 본인」으로서 이야기에 등장해, 가끔 , 백로로부터 선택을 재촉당하거나 어드바이스등을 하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

【정령빙 나무】

　정령빙귀로는, 정령을 신체에 임신한 사람을 말한다.「바텐·카이트스」의 시대로는, 각각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정신이 만나, 연결되는 일이 있었다.정령을 신체에 임신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운 좋게 정령의 가호를 받은 사람은, 커다란 지혜로부터를 약속되었다.

【암흑 부대】

　주인공 백로가 소속하는 부대.제국 알파 루도에 본부를 두어, 제국 본래의 부대 「제국군」이란별로 징병을 행하는 부대.암흑 부대는, 선발의 인간이 모아져 제국군보다 훨씬 더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마키나화 정책】

　제국 알파 루도가 진행하는 기계화 정책.마키나와는 기계를 가리켜, 모든 대륙에 기계화를 넓은, 관리하자고 하는 것.

【마키나 월】

　제국 알파 루도의 마키나로 만들어진 인 형기계 병기.암흑 부대에서는, 한 명에게 도대체 지급되고 있어 두 명1조로 싸운다.

【screen shot】
정령(플레이어)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오는 사기	정령빙 나무는 전설로 불리는 정도 드문 존재같다	선발이 모아진 암흑 부대.백로의 라이벌은 존재하는 것일까

■  사기

　제국의 엘리트 집단으로 여겨지는, 암흑 부대에 소속한다.밝고 적극적이고, 솔직한 면을 가지는 반면,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희생하는 일도 싫어하지 않는 곳이 있다.

【screen shot】
월드 맵	전작보다 20년전을 무대로 하고 있지만 신맵도 다수 등장
본 기억이 있는 이 맵은, 전작에 등장한 맵.같은 거리에서도 지형이 변화하고 있는 일도
전투는 「바텐·카이토스」의 특징인 마그너스 배틀을 계승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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