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기의 「Revolution」를 시작해 「Game Boy Micro」의 전격 발표, 닌텐도 DS나 닌텐도 게임 큐브의 신작 등, 다양한 발표가 행해졌다.우선은 주목이 모여 있는, Revolution에 대한 발표 내용을 리포트한다.

■ Revolution의 프로토 타입 공개

칼라 바리에이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프로토 타입으로서의 디자인.「NINTENDO REVOLUTION」라고 하는 로고인것 같은 것도 보인다

　이번 공개된 것은, 아직 프로토 타입.이와타씨는, 「실제의 제품에서는, 한층 더 작아진다.지금까지의 닌텐도의 거치형 하드 중(안)에서 최소의 사이즈가 된다」라고 한다.

　그러나 기능면에서는, GC와의 호환성이나, SD카드 슬롯 탑재, 512 MB의 플래쉬 메모리 내장, 12 cm디스크의 채용, DVD 재생 기능(옵션 대응) 등, GC와 비교해서 큰폭으로 확장되고 있다.물론, CPU등의 하드웨어의 기본 성능도 큰폭으로 향상하고 있어, 소형화에 상당 주력 하고 있는 것이 방문한다.

　콘트롤러는 모두 무선이 된다.유감스럽지만 콘트롤러는 공개되지 않고, 어떠한 디자인이 될까는 불명.단지 이와타씨가, 「독특한 것이 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부터, GC용 콘트롤러와는 또 다른 어프로치가 된 콘트롤러가 되는 것 같다.

　하드의 성능과는 별도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정식명칭.회장의 슬라이드에는, 「NINTENDO REVOLUTION」라고 쓰여진 로고도 볼 수 있었다.이것이 제품명으로 결정했다고는 발표되어 있지 않지만, 이대로 나갈 것 같은 흐름이 느껴졌다.

■ FC, SFC, N64의 게임이 다운로드 플레이 가능!

　Revolution용의 게임 소프트에서는, 「메트로이드」의 화면이 공개되었다.시간은 짧은 것으로 타이틀명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무비의 마지막에 「3」(이)라고 하는 문자가 크게 표시되고 있었다.이 외 , 「제르다」나 「마리오」의 타이틀을 개발중인 일도 발표되었지만, 이쪽은 화상은 공개되어 있지 않다.

　또 주식회사 스퀘어·에닉스가, 「파이널 환타지 크리스탈 연대기」의 Revolution판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WiFi에도 대응한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

　계속해 발표된 것이, 게임의 다운로드 서비스.패밀리 컴퓨터(미국에서는 NES), 슈퍼 패미콘(SNES), 닌텐도 64의 게임 소프트를 네트워크로 전달한다.GC와의 호환성에 대해서는 이미 발표되고 있는 대로이지만, 「Revolution가 있으면, 닌텐도의 보류 게임이 모두 놀 수 있다」라고 하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이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는, 2006년의 하드 발매와 동시기에 개시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동사는 WiFi 대응 소프트의 네트워크 이용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의 이용 요금에 대해서는, 발표속에서는 접할 수 없었다.

회장에서 유일 영상이 흘러간 Revolution용 소프트 「메트로이드」시리즈의 신작.마지막에 「3」의 문자가 보였지만, 타이틀명이나 게임 내용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