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5】확실히 게임의“혁명”! 닌텐도의 신형기“Revolution”가 결국 등장!
현지시간의 2005년 5월 17일,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 닌텐도의 미디어 브리핑이 개최되어 신형 기종·코드네임“Revolution(레볼루션)”의 발표를 했다.
닌텐도 대표이사 사장·이와타 사토시씨가 단상에 가, 레볼루션을 손에 가지면, 내장자에게서는 환성이 올라, 기대의 신형기는 큰 박수와 함께 맞아들일 수 있었다.
이번, 피로연 된 것은, 어디까지나 개발 도상의 프로토 타입.최종형은, DVD의 패키지 3매분 정도의 얇음되어, 칼라도, 프로토 타입의 흑이 결정이 아니고, 여러가지 칼라 바리에이션중에서 선택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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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볼루션을 손에 가지는 닌텐도의 대표이사 사장·이와타 사토시씨 |
칼라는 아직 잠정.많은 칼라 바리에이션중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받아 들여서 결정한다고 한다 |
512 MB의 플래쉬 메모리 내장해, SD카드에 의한 기능확장도 가능.또, 자사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소프트웨어를 짜넣고, 지적 소유권의 보호를 실시하는 시스템도 탑재될 예정이라는 것.
게다가 닌텐도 게임 큐브와의 호환의 외, 20년 이상에 걸치는 닌텐도의 컨텐츠(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콘, NINTENDO64의 소프트)도, 다운로드하는 것에 의해서 놀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또, 콘트롤러를 시작해 모두가 무선이라고 하는 사양.벌써 몇개의 Wi-Fi대응 타이틀도 개발이 스타트해, 하드와 동시에 발매되는 모양으로, 그 중의 하나가 「스매쉬 브라더즈」인 일도 혔다. 게다가 레볼루션에서는, 닌텐도가 자랑하는 게임 크리에이터·미야모토 시게루씨의 완전 신작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그 뿐만 아니라, 「차세대 마리오, 차세대의 제르다의 개발은 시작되어 있다」(이와타씨)이라는 것으로, 과거의 컨텐츠로부터도 타이틀에 반영시켜 갈 방침을 택하고 있다( 「메트로이드」에서도 큰 플랜이 있다든가).
닌텐도 이외의 메이커에서는, 스퀘어·에닉스가 Wi-Fi에 대응한 「FINAL FANTASY 크리스탈 연대기」시리즈를 개발중이라는 것.더해 이와타씨는, 레볼루션의 개발은 코스트도 낮은으로, 창조성의 자유를 존중하는 개발자 프렌드리인 플랫폼인 일도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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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는 12 cm의 광디스크를 채용.셀프 로딩으로, 어태치먼트를 붙이는 것으로, DVD등의 감상도 가능 |
닌텐도가 내세운 테마 「All-Access Gaming」는, 다방면에의 게임의 확대를 의미하고 있다.레볼루션에는, 그 원동력이 되는 것이 기대다 |
아직도 많은 비밀이 남아 있는, 이 레볼루션.이와타씨는, 「전원을 넣은 순간에 악하고 놀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발매는 내년.과연 레볼루션은, 유저에게 어떠한 써프라이즈를 가져와 주는지, 부디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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