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는 11월 25일, Wii 최신작 「나와 심즈의 거리( 가칭) 」의 프라이빗 데모&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 발표회에는 개발팀의 로빈·하니키씨와 우에노 마사히로씨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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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팀의 로빈·하니키씨( 좌) 와 우에노 마사히로씨( 우) .우에노씨는 플레이 하면서 작품의 설명을 하였다. |
Sims 시리즈의 최신작인 Wii 「나와 심즈의 거리( 가칭) 」.지금까지 시리즈에서는 리얼 8등신의 캐릭터였지만, 비주얼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었다.
사진을 보면 귀엽고 팝적인 캐릭터로 되어 있다.
이것은 「Wii 는 일본의 게임기이기 때문에 일본 유저를 고려하여 비주얼 이미지의 변경에 이르렀다.
개발 당초부터 일본인이 받아 들이기 쉬운 것을 의식하였습니다 ( 우에노씨) 」
발표회에서는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는 접할 수 없었지만, 기존의 시리즈와 같이 「심즈」의“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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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미지. 지금까지는 리얼 8등신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꽤 팝적인 비쥬얼로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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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이미지. 요리사와 안내원 승무원!? |
또, 이번 설명회에서는 개발 도중의 데모판으로 시리즈의 키라고 할 수 있는 요소
“캐릭터 메이킹”과 “건물의 커스터마이즈”를 체험할 수 있었다.
개발 초반이지만 Wii 콘을 마우스와 같이 취급하는 조작은 꽤 쾌적.
캐릭터 메이킹에서는 머리카락이나 목, 입, 옷 등에 포인트를 맞추어 A 버튼이나 B 트리거를 누르는 것만으로 변경 가능.
하나하나 항목을 선택하고, 파트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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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씨에게 배우면서 캐릭터를 메이킹! |
완성한 것은 뮤지션풍의 캐릭터! |
건물의 커스터마이즈는 드래그&드롭으로, 블록 놀이와 같이 만든다.플레이 할 수 있던 것은 외관의 커스터마이즈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내관도 변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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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커스터마이즈. 어렸을 적에 즐긴 블록 놀이의 감각으로, 집을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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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차이니즈 레스토랑풍으로 디자인.
같은 형태의 파트에서도 벽의 재질감을 바꾸는 것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
컨셉 아트안에는 이탈리안 카페나 호텔과 같은 건물도 보였다. |
아직도 개발 초반이지만, 과거의 시리즈를 생각하면 심즈의 액션이나 온라인 관련 플레이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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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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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나 분수, 나무나 꽃 등도 많은 오브젝트가 수록될 것 같다 |
심이 키친에서 냉장고를 열고 있다 |
타이틀 |
나와 심즈의 거리( 가칭) |
대응 기종 |
Wii |
메이커 |
일렉트로닉·아츠 |
장르 |
생활 시뮬레이션 |
가격 |
미정 |
발매일 |
2007년 발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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