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카메라 유라쿠쵸점에서는 이른 아침 6시 50분부터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Wii 위) ”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세레모니가 시작되었다.

점포 주변은 빨리 Wii를 손에 넣으려는 2000명의 팬들이 행렬을 이루었다.

행렬의 선두에 서 있던 것은「빅 카메라 Suica 카드 회원 한정 사전 예약」으로 구입한 남성.
예약을 해서 여유있게 구입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행렬에 줄을 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제발로 와 줄을 섰던 것이라고 한다.
　
세레모니에서는 점장과 스페셜 게스트로 “소닉”이 등장.
많은 팬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점포에서는「3000개를 구비하고 있다」고  점장은 말했다.
7시 10초전 가게앞에 모인 전원이 카운트다운을 시작, 카운트가 제로가 되는 것과 동시에 소닉의 손에 의해 Wii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매장에 설치된 특설 코너에서 Wii,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젤다의 전설 석양의 프린세스」를 함께 구입하고 있었다.

많은 팬과 보도진이 몰려들어 이른 아침 유라쿠쵸의 마을이 어수선했다	스탭의 유도에 의해 특별한 혼란은 없었던 것 같다
세레모니에서는 친숙한 소닉이 등장해 Wii 의 발매를 축하했다.	첫번째 구매자는「젤다의 전설 석양의 프린세스」를 구입하여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7시 10초 전 카운트다운 스타트.	큰 박수와 함께 드디어 Wii의 발매가 시작되었다.
매장에는 특설 판매대가 설치되어 차례대로 Wii를 구입하였다.컨트롤러를 여러개 구입하는 사람도...	친구들끼리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돌아가면 모두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