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게임 큐브를 위한 소프트로서 발매된 타이틀을, 조작 방법 등 일신 해,Wii전용으로 전개하는 「Wii그리고 논다」시리즈.지금까지 「비 커민(cumin)」 「돈키콩쟈그르비트」를 소개해 왔지만, 이번은 제3총알이 된다1월15일(목)발매 예정의 「마리오 테니스GC」에 관해서 전달해 가자.
이 「Wii그리고 노는 마리오 테니스GC」(은)는,2004해에 게임 큐브를 위한 소프트로서 발매된 「마리오 테니스GC」(을)를,Wii전용으로 어레인지한 작품.Wii리모콘을 털고, 다채로운 쇼트를 구사하면서 승리를 목표로 하는, 마리오의 테니스 게임이 되고 있다.
대전 플레이는 물론 「토너먼트」나 「스페셜 게임」등의 모드도 충실.혼자라도, 모두도, 테니스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화면 사진을 크리크 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켓은Wii리모콘! 털고, 치고,테니스를 체감 |
Wii향해 소프트가 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당연히 조작 방법도Wii리모콘을 이용한 것으로 변경되고 있다.시합중의 쇼트는, 리모콘의 흔드는 법을 바꾸는 것으로 쳐 나눌 수 있다.우선은 기본적인 「서브」 「포핸드」 「백핸드」를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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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리모콘을 아래로부터 치켜 들면, 볼이 토스 된다(위에 던질 수 있다).타이밍 좋게 리모콘을 거절하면, 강한 서브를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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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오른팔측에서 볼을 두는 「포핸드」.리모콘을 거절하는 타이밍에 의해서 쇼트를 소우에 쳐 나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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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기본적인 쇼트라고 할 수 있는 「백핸드」.오른팔을 몸의 반대 측에 교차시켜 친다.이쪽도, 거절하는 타이밍 나름으로 쇼트를 소우에 쳐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
다채로운 쇼트(을)를 쳐 나누고, 전략적인 테니스에 도전 |
시합을 조립하는 기본적인 쇼트에 계속해, 특정의 조건에 따라서 리모콘을 거절하는 것으로 계속 내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쇼트를 소개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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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을 거절하는 각도를 바꾸는 것으로, 툽스핀이나 슬라이스 스핀등의 스핀 쇼트를 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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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상에 「별」로 나타나는 스매쉬 포인트.여기서 리모콘을 위에서 아래로 거절하면, 강력한 스매쉬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
등장 캐릭터들은 각각 개성적인 「스페셜 쇼트」를 가지고 있다.「공격계」 「방어계」의 효과로 분류된다.능숙하게 활용하고,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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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계, 피치의 「하트 스핀 쇼트」.날카로운 이성을 잃어를 가진 변화구 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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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계, 욧시의 「버티기 쇼트」.반격하면 움직임이 늦어지는 이상한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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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계, 쿠파의 「스피닝시르잣슈」.손발을 인담아 데쉬 해, 리시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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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계, 와리오의 「울트라 핸드 리시브」.울트라 핸드를 펴고 볼을 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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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마리오 테니스」만이 가능한 즐거움도 |
「Wii그리고 노는 마리오 테니스GC」에서는, 최대4사람까지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테니스를 모티프로 한 다양한 게임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모두 대전 플레이」 |
「아이템 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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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리모콘을 추렴하면,2사람으로부터4사람까지 대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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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 배틀」에서는, 넷상에 출현하는 아이템 박스에 볼을 맞히고, 손에 넣은 아이템을 사용하면서 상대를 쟈마 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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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송트」 |
「스페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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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링송트」는, 넷에 차례차례 나타나는 링에 볼을 통하고 포인트를 겨루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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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를 사용한 「스페셜 게임」에 도전.이 「페인트 테니스」에서는, 날아 오는 그림도구를 반격해 칠 그림을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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