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컨퍼런스 08】미야모토 전무도 등장! Wii의 주목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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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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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안, 향후의 Wii의 「최대중요 과제」로서 「소프트 타이틀 라인 업의 충실」을 든 이와타 사장.이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회장에서는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의 최신작 「Wii Music」를 시작해 「거리로 나가자 동물의 숲」이나, 「Wii Sports Resort」, 캡콤의 「몬스터 헌터 3」 등, 이번 겨울로부터 내년에 발매 예정의 타이틀 라인 업이 단번에 소개되었다.여기에서는 특히, 스크린으로 소개된 빅 타이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한다
우선 닌텐도의 타이틀로서는, 11월 20일(목)발매 예정의 「거리에 가자 동물의 숲」과 2009년 봄 발매 예정의 「Wii Sports Resort」의 2 타이틀이 소개되었다( 「Wii Music」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미야모토 시게루씨에 의한 프레젠테이션이 별도 행해졌다).「거리에 가자 동물의 숲」에는, 텔레비전 위에 두고 사용하는, Wii 전용 마이크 디바이스 「Wii 스피크」가, 「Wii Sports Resort」에는, Wii 리모콘의 검출 정도를 업 시키는 「Wii 모션 플러스」가 각각 부속 예정.또 「Wii 스피크」에 동고 되는 코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떨어진 상대와 보이스 채팅을 할 수 있는 「Wii 스피크체널」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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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닌텐도 이외에서는, 허드슨의 「가라오케 JOYSOUND Wii」나, 세가의 「렛트탑」등의 타이틀이 크게 소개되었다.
「가라오케 JOYSOUND Wii」는, 그 이름과 같이 Wii 본체로 노는 가라오케 소프트로, 디폴트로 70곡을 수록하는 것 외에 Wi-Fi에 접속해, 시간제의 티켓(300엔/24시간)를 구입하는 것으로 JOYSOUND의 악곡 30,000곡 이상이 노래해 마음껏이 되는 것이 특징.
또 하나의 「렛트탑」은, 「소닉」시리즈의 아버지·나카 유지씨가 다루는, 사상최초 「컨트롤러가 없어도 놀 수 있는 게임」.그럼 어떻게 노는가 하면, 무려 Wii 리모콘을 책상등의 위에 두어, 종이 씨름과 같이 책상을 두드려 화면내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구조다.정말 세가다운, 센스가 넘치는 작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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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에는, 캡콤의 「몬스터 헌터 3」의 최신 영상도 공개되었다.이와타 사장에 의하면, 다음 주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08」에서 공개되는 것을 특별히 피로한 것으로, 새로운 무기나 사냥터, 몬스터 등, 전작까지는 없었다, 수많은 신요소를 영상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여기에서는 일부의 소개에만 그쳤지만, 흥미가 있는 사람은 꼭, 「도쿄 게임쇼 2008」의 캡콤 부스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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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와타 사장의 프레젠테이션에 이어서는,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 전무에 의한 「Wii Music」의 데먼스트레이션을 했다.
미야모토 전무는 최초로, 「최초부터 「Wii Sports」, 「Wii Fit」, 「Wii Music」의 3 타이틀은, Wii를 리빙에 보급시키기 위한 열쇠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설명.게다가 「악기가 튀지 않는 사람은, 무심코“잘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든지 생각해 버린다.그러한 벽을 완전하게 없애고, 더 자발적으로“소리를 낸다”일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Wii Music」를 개발한 배경에 대해 말했다.
이 후궁본전무는, 여러가지로 악기를 바꾸면서, 본작의 디렉터를 맡은 토다카 일생씨( 「동물의 숲」의“”의 모델로서도 유명한 사람)나, 랜덤으로 선택한 손님들과 훌륭한 세션을 피로.전혀 악기를 끌 수 없는 사람이라도, 「Wii Music」라면 자유롭게, 게다가 간단하게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것을 어필하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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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닌텐도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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