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은, 이번 겨울에 발매 예정인 Wii 「데드 라이징 좀비의 희생」의 제2보로서 프롤로그와 등장 인물의 프로필을 2008년 8월 1일(금)에 공개했다.
본작은, 온 세상에서 인기를 끈 좀비 토벌 액션 「데드 라이징」의 Wii판.스토리나 기본적인 설정에 큰 변경은 없지만, 주인공 프랭크·웨스트가 비추는 카메라 앵글에는, 캐릭터의 약간 후방으로부터 전체를 표시하는 비하인드 카메라가 이용된다.
이번 공개된 프로필은, 전장 카메라맨의 경험을 가지는 져널리스트 프랭크·웨스트를 시작하고 슈트를 맵시있게 입는 수수께끼의 미녀·제시와 그녀와 함께 행동하는 브래드, 게다가 교묘하게 총기를 조종하는 미녀·이자벨라와 사건의 비밀을 아는 풍채의 남자·칼리토, 의 5명이 된다.
◆프롤로그
미국, 콜로라도주 윌러멧
인구 53000명, 특산물이 없는 지방도시에 무엇인가가 일어나고 있었다.
군의 봉쇄선.염상 하는 건물.도망쳐 망설이는 사람들.
폭동.
큰 길에서, 공원에서, 골목 안에서, 도처에서 사람이 습격당하고 있었다.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총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웠다.
폭도들은 너무 조용했다.
그것은 마치, 사망자의 무리같았다.
◆캐릭터 프로필
【프랭크·웨스트】
·본작의 주인공.전장의 카메라맨으로서 얼마든지 위험한 현장을 경험해 온 져널리스트.
·이상한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는 정보를 잡아, 폐쇄되기 직전의 윌러멧에 온 그가 본 것은, 꿈틀거리는 사망자의 무리였다.
【제시】
·좀비가 흘러넘쳐 돌아가는 몰에서 만난다, 슈트를 맵시있게 입은 여성.
·쇼핑을 즐기기 위해서 몰에 온 사람으로는 부자연스러운 도구라고 할 수 있는 노트 PC나 트랜스시버.그녀는 이 혼란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브래드】
·제시와 행동을 같이 하는 남자.총기류에 익숙해져 있어 그 몸놀림은 틀림없이 훈련을 받은 인간의 것이다.
·져널리스트인 프랭크를 경계해 대부분을 말하려고 하지 않는 그와 제시가 몰에 있는 이유에는 무엇인가 비밀이 있는 것 같지만….
【이자벨라】
·혼란에 빠진 몰에 등장한아름다운 여성.수려한 용모에 어울리지 않고 총기를 교묘하게 취급해, 좀비 속을 무모하게 돌진해 간다.
·그 모습으로부터 그녀는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것이지만, 도대체 그 목적이란?
【칼리토】
·프랭크를 보도 관계자로 간파해, 이야기하기 시작해 온 남자.프랭크의 질문에 답하는 대신에 그는 조용하게 말을 남겼다.
·「네 눈으로 확인해라…여기는 확실히, 지옥이다」.최악의 상황하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있는 그는 누구인 것일까.
■관련 링크
「데드 라이징 좀비의 희생」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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