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부스에서는, 요전날Wii Ware로의 발매가 아나운스 된지 얼마 안된 「록맨9 야망의 부활!!(해외명：MEGAMAN 9)」가 이미 플레이어블로 출전되고 있었다.부스 자체의 규모는 작기는 했지만, 역시 「MEGAMAN」의 지명도는 해외에서도 높아서, 많은 플레이어가 교대로 플레이 하고 있던 것 같다.

◆「MEGAMAN 9」(Wii)
　 패미콤풍의 도트 그림을 고집해, 오래간만의 부활을한 「록맨」시리즈의 최신작.프레이아불로의 출전은 이번이 처음된다.
　스테이지는 변함 없이 선택제로, 이번 버젼에서는 이 중2종류가 플레이 가능해지고 있었다(보스명은 불명).친숙 멧톨과 점멸바닥을 시작해 가시블록, 바위를 옮겨 오는 조형로봇 등, 무심코 「이것이다!」고 외쳐 버리는 적이나 장치가 가득하고, 올드 게이머에게는 견딜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다.또 난이도는 꽤 높고,1회나2회의 플레이에서는 보스까지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이쪽은 시간이 있으면, 잠시 후에 상세한 리포트를 보고하겠다

◆「DARKVOID」(Xbox 360)
　Airtight Games에서 개발중의TPS.제트 팩에 의한 공중 액션이 특징으로, 공중을 자재로 날아다니면서 지상의 적과 총격전을 펼치는 모습은, 조금 다른 작품에는 없는 감각.보았는데 그래픽은 좋앗지만, 조금 frame rate가 낮았던 것이 신경이 쓰였다.

◆「Flock」(Xbox 360)
　흔들리면서 공중을 돌아다니는UFO를 조작해서, 양이나 닭을 골로 이끌어 가는 액션 퍼즐 게임.「Flock」란, 영일사전에 의하면 「양이나 새의 무리」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아서, 확실히 타이틀명다운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양들은UFO하지만 가까워지면 도망치는 습성이 있기 위해, 이것을 잘 이용하고, 여러가지 장치가 가득한 맵을 진행하게된다.각 스테이지에는 할당량이 있어, 양이 바다에 떨어져 버려, 수가 부족하게 되거나 또 제한 시간을 오버해 버리거나 하면 미스.또 스테이지의 장치도 다채롭고, 예를 들어 하트표의 에리어에 수컷과 암컷의 양을 몰아넣으면, 어린양이 태어나 양의 수가 증가한다--라고 한 독특한 연출도 있어, 심플하면서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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