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따끈따근한 최신작 한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0년 1월 9일에 발매된것으로 이제 3일째네요.. 물론, 당연히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 발매입니다. ^^;;
11. Super Monkey Ball Step and Roll
이 게임을 보자면 예전에 영화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스타워즈이었던가요, 아니면 공상과학영화였는데.. 아.. 스파이더맨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볼 수 있죠..
비행 보드에 몸을 싣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몸과 발의 압력만으로 비행이 가능했던....
이 게임도 유사합니다. 비행은 아니지만, 이동방향을 밸런스 보드의 압력감지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죠.. 중간중간 나오는 장애물은 위모콘을 통해 슛팅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운동효과는 모르겠지만, 게임속도가 빠르다면 긴장감은 느껴질법한 게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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