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위닝일레븐을 하게 되었다. 근 2년만인가??? 플삼이를 팔고서 한동안 게임에 위닝에 손을

안대고 있었는데 그러는 와중에 나온 위닝2011~ 두둥~ 우선 그래픽개선은 당연한것같고...시스템이

얼마나 변한건지 한번 플레이~ 우왓~ 적응안돼~ 내 위닝실력은 이게 아니란 말이야.......

하지만 불편하다는건 핑계일뿐.... 익숙해지면 다 편해진다~ 그게 위닝이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컴퓨터한테 발리는중.... 난 최고난이도가 아니면 위닝을 안 하는 성격이라,,,,무조건 최고난이도~ㅋㅋ

고수가 되는날까지 다시한번 위닝하러 가야지~

p.s 많은 분들이 위닝의 변화에 대해 얘기하시지만 아무리 변해도 위닝은 위닝입니다.언제나 나한텐

     최고의 축구게임~ FIFA는 절로 가라~ 위닝이 나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