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 (이하 WE 2011)을 기다려준 한국의 모든 축구 팬들을 위해 오는 10월 14일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 PlayStation3® (PS3™) 프리미엄 팩’을 발매한다. 프리미엄 팩의 가격은 47만 8천원이다.
현 세대 가장 실감나는 게임 경험을 축구 팬들에게 선사할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 PS3™ 프리미엄 팩은 WE 2011 타이틀, 클래식 화이트 색상의 320GB PS3™ 그리고 Winning Eleven 사커 스틱으로 구성돼 있다.
WE 2011 프리미엄 팩은 온라인(옥션, 에이티게임),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 로드샵에서 2010년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에는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코나미의 Winning Eleven시리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 중 하나로 이번 WE 2011의 출시가 한국에 다시금 축구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PS3™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 ‘Winning Eleven’ 시리즈는 세계의 모든 게임 중 가장 실제감 넘치는 축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은 다양한 게임 플레이 및 옵션의 추가와 새로운 미학을 바탕으로 제작돼 리얼 사커 게임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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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키지와는 달리 정발 패키지에는 화이트 PS3 가 동봉되어 출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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