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플3,엑박들어와 차세대기 위닝은 데모는 건너뛰고 본편만 사 곧바로 플레이하다
이번 위닝2011은 너무나 기대를해서

처음으로 데모를 받아 엄청?즐기고 있는데요 본편나오기만
학수고대하면서...

해설안나오고 팀몇개없고 옵션못건드리고 모 이런 데모판만의 특성말고
그냥 한 게임자체만 놓고볼때 현재 즐기고 있는 데모와 본편과 전혀 다를거 없이
내놓나요?(이미 모든 개발을 끝내놓고 출시전 데모를 푼건지?)

아님 데모를 놓고 유저들의 반응과 여러가지 자잘한 부분을 보완해서
본편을 출시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저번에도 썼지만 엑박판 같은경우 현재 데모에서 심각한 끊김현상이 보여서
더더욱 본편 그대로 출시하면 어쩌나 걱정되는 부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