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닝을 할 수 있는 콘솔이 없으니... PES2011이라도 즐겨야 할 판이네요...
모든 패스에 파워 게이지가 추가 되었다고 하던데... 과연 그 감이 어떨라나 정말 궁금하네요.
PC용 파일도 구해놓긴 했는데...
과연 이번 주말에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흐흑... 집에서는 엄두도 못낼거이고.. 회사에서 하자니 여럿 눈치 보이고...
게임에 매진하려면 해외출장이 가장 좋은 기회인 유부남의 푸념이었습니다...
(으~ 그나마도 올해 출장은 더 이상 없어서...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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