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왠지 피파화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너무 부드러워져서일까요? 나름 98년도 위닝3부터해온놈인데... 제대로된 골은 한골도 못넣었네...저는 위닝 2010쪽이 아직 더 익숙...플레이어가 내맘대로 컨트롤이 안되고 한박자 느린기분...이상 잡담의견이었습니다. 다른분은 다 재미있다고 하는데저만 이러면 제가 병삼인가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