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 어디 어둠의 경로로 올라온 이미지를 잽싸게 받았슴다...
모레 오지 출장이라 이거라도 있어야겠다는 일념으로~
패드도 연결 안하고 한 1분 정도 돌려 봤네요.
일단.. 어헐~ 패스가 왜이리 더 어려워졌는지... 2009에서 2010으로 넘어갈 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패스가 너무 어려워서 2010 걍 접었던 1인으로서... 이번 건 더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생소한 숏패스 게이지... 풋풋
근데, 2010에 비해 PC 로드는 덜 걸리는 느낌은 좋네요.
흠... 낼 모레 비행기에서 부터 불타올라 볼랍니다...
(부디... 뱅기 자리 AC 전원 있는데로 받아야 할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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